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 거래량 법칙

오늘은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에서 소개된 거래량 법칙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이 책에 소개된 거래량의 법칙은 매우 간단하다. 거래량이 급증한 종목에서 약 2~3일간 거래량이 급감한 경우 종목 상승 확률이 크다는 것이다. 그럼 책에서 소개한 내용과 사례를 분석해 보자.

즉, 우리가 공략해야할 지점은 거래량이 터지고 거래량이 급감하는 눌림목 타이밍입니다.

거래량 법칙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

1) 주가 폭등의 전조 = 거래량 폭증 (적어도 전 거래일 대비 500~1000% 이상) 이후

거래량 급감(전일 대비 25% 이하)이 일어난다. 제일 좋은 것은 전일 대비 12% 미만일 경우이다.

2) 급감한 날 주가가 5일선과 이격이 크지 않아야 한다. 맞닿으면 좋고(5일선 지지를 확인할 것),

5일선을 크게 깨는 것은 좋지 않다.

"거래량이 급감하되, 이때 주가가 5일선과 이격이 커서는 안 된다."

* 사례 1) 애경유화

사례 #2) 한국패키지

1. 당일 뉴스에 의해 거래량이 초급증하는 경우는 제외한다. (예 : 북한 미사일 발사에 의한 빅텍, 스페코에서의 거래량 급증)

2. 거래량 급감 시에 거래량 급등 날의 시초가를 깨지 않는 종목이어야 한다.

3. 정배열 종목을 선택한다.

4. 손절 대응은 장대양봉 하단부로 한다.

이상 거래량 법칙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및 댓글 부탁드립니다.

부자 되세요. ^_^